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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 빈혈, 임산부 빈혈시 헤모글로빈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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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혈은, 적혈구가 부족하거나 적혈구의 주 성분인 철분이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제 수명대로 살지 못하고 깨져서 생기는 용혈성 빈혈, 또는 벤젠등에 노출 되었을 때 생기는 재생 불량성 빈혈, 비타민B12의 부족으로 생기는 악성 빈혈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철결핍성 빈혈 

정의

적혈구의 수명은 약 120일로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계속합니다. 이런 적혈구의 구성성분인 혈색소(헤모글로빈)중 Heme 합성에 필요한 철분의 양이 정상보다 적어 적혈구 생성이감소한 빈혈을 말합니다. 철분섭취가 부족하거나 철분흡수장애, 만성출혈, 임신?수유에 의한 철요구량증가 등의 원인에 의해 철결핍성빈혈이 유발될 수 있으며 전체 빈혈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철분이란?
인체내 존재하는 철분은 혈액내의 산소 수송을 담당하고 있는 heme의 주요성분입니다. 또한 철분은 혈액내 이동시에는 단백질과 결합한 transferrin형태로, 저장시에는 ferritin형태로 존재하며, 주로 십이지장과 상부 회장에서 흡수되는데,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철분은 유기화합물에 결합된 형태가 많습니다. 철분은 특히 육류성 단백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철분의 흡수율은 음식중의 철분의 형태 및 다른 음식과의 관계, 체내 철분 저장상태에 의해 영향 받으며 보통 건강인은 식이 철분의 5-10%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
1) 만성 혈액 손실 등에 의한 지나친 철분소실(75%)
출혈 부위로는 상부위장관 출혈이 가장 많고, 그 외 자궁출혈, 직장출혈, 비출혈, 각혈, 혈뇨 및 치은출혈 등이 있습니다.
출혈의 원인 질환으로는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이 가장 흔하고 치질, 위암, 월경과다, 십이지장충, 식도정맥류 및 기능부전성자궁 출혈 등이 있습니다.특히 위장관종양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임용 자궁내장치를 시술한 경우에도 월경과다로 인하여 빈혈이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식이섭취부족(10%)
육류섭취가 많은 선진국이 평균 식사에는 철분이 어느 정도 들어있으므로 성인남자에서는 괜찮으나 육류섭취가 적은 경우, 또는 여자에서는 하루 요구량이 남자의 2배가 되므로 섭취부족이 오기 쉽습니다.

3) 임신과 수유로 인한 철분요구량 증가(7%)
여자의 경우 월경으로 하루 소요량이 남자의 2배인 2mg이며, 임산부의 경우는 3배인 3mg이나 됩니다. 그러므로 임산부의 50%에서 철분결핍성 빈혈이 발생가능하며 유아 및 소아에서는 체중증가 및 이에 따른 적혈구 총량의 증가로 인해 철분의 필요량이 많아지므로 유아기나 사춘기에서도 철분결핍성 빈혈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4) 흡수장애(4.8%)
철분은 위 십이지장 및 상부 공장에서 흡수되므로 위절제수술 후에는 위산의 분비가 부족하여 철분흡수가 억제될 뿐더러 상부장관으로 지나가는 음식물의 통과속도가 빨라져 철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여 철분의 흡수 부족(장애)을 초래하게 됩니다. 영양분의 흡수가 안 되는 병으로는 장(腸)결핵이 37.5%로 가장 많고 그 외 위축성위염, 위장관암, 흡수장애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임상 증상 및 증후
대부분은 서서히 발생하므로 증상이 거의 없으며, 혈색소치의 감소가 심하다고 증상이 심한 것은 아니고 출혈에 의한 경우는 출혈의 속도가 빠를수록 증상이 심합니다.
철분결핍성 빈혈의 임상증상은 그 원인질환의 여러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날 수도 있고 또 반대로 빈혈증상이 있음으로 인해 원인 되는 질환을 찾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빈혈과 관련 있는 증상으로는 만성피로, 두통, 심계항진 , 호흡곤란, 어지러움증, 소화불량 등이 있습니다. 증후로는 설염, 구순염, 스푼형 손톱, 창백 그리고 심한 경우 눈의 망막출혈과 망막삼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진단
어지러움증이 있거나 빈혈이 의심되는 사람은 가장 먼저 혈색소 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혈색소 수치가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적혈구의 형태변화, 혈청철(serum iron), 철결합능력, 혈청페리틴(serum ferritin) 등을 검사합니다.
골수검사는 마지막 검사방법 중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는데 철결핍성 빈혈의 진단을 위해서 골수검사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러나 빈혈을 일으키는 다른 혈액학적 질환과의 감별진단, 특히 만성 질환에서의 빈혈과 감별하기 위해서는 골수검사가 요구됩니다.

치료 및 예방
철분제를 복용하는게 기본입니다. 건강한 성인은 400mg의 철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주로 헤모글로빈과 골수에 저장해 놓고 이중 20-25mg을 매일 헤모글로빈 합성에 이용합니다. 또 매일 1mg씩 대변, 소변, 땀, 피부탈락으로 배출되며, 여성은 월경을 하기 때문에 남성보다 약 2배의 철이 빠져 나갑니다. 따라서 출혈, 월경, 임신, 분만, 수유 등으로 철분이 부족한 사람은 철분제를 복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경구용철분제는 가장 안전하고 비용이 저렴하여 많이 사용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설사, 속쓰림 등의 위장장해가 약 10-20%에서 관찰되는데 부작용이 있는 경우는 1일 복용량을 감량한 후 부작용의 증상이 소실되면 다시 증량합니다. 비경구철분제(주사제제)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로는 흡수장애증후군, 경구철분제를 환자가 견디지 못하는 경우, 다량의 철분투여가 필요한 경우 그리고 환자와의 협조가 불가능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철분제 복용 및 주사로 인한 효과는 비교적 빨라서 2-3일이 지나면 피로감이 사라지고 식욕 및 활력이 증대됨을 느끼게 되고 대개 1-2개월 복용하면 혈중 헤모글로빈치가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우리 몸속에 저장되어 있는 저장철까지도 충분히 충족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에 혈색소가 정상으로 회복된 후에도 약 6개월 이상동안 복용이 필요합니다.  


* 재생불량성 빈혈 


정의 및 빈도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골수에서 혈구세포의 생성이 감소되거나 결여되어 적혈구의 감소에 따른 빈혈뿐만 아니라 백혈구 및 혈소판 등 모든 혈액세포가 감소되는질환입니다. 그러나 재생불량성 빈혈은 나타나는 임상양상은 같으나 여러 가지 상이한 원인과 발병기전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군입니다. 한국에서의 발생빈도는 서구에 비하여 높으며 극동의 여러 나라의 발생빈도는 북미에 비해 2~5배나 높습니다.

원인
재생불량성 빈혈의 원인은 50%에서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이며, 그 외에 약물, 벤젠 화학물과 같은 독물, 바이러스감염증, 임신, 흉선종, 골수이형성 및 체질성 등이 있는데 알려진 원인으로는 약물(화학약품)이 가장 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특발성인 경우가 73%로 보고된 바 있으며, 원인인자를 알 수 있었던 환자들 중에서는 항생제가 40%, 농약 및 살충제가 20%, 벤젠(benzene) 등 유기용매가 10%, 그리고 한약이 10% 정도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임상소견
서양에서는 노인에게서 많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10~30대에 호발하고.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며, 적혈구 감소에 의한 빈혈의 제증상(피로감, 쇠약감, 창백, 호흡곤란 등), 백혈구 감소에 의한 감염증(상기도염증, 봉와직염, 직장항문주위염) 그리고 혈소판감소에 의한 출혈(반상출혈, 점상출혈, 비출혈) 등이 주증상입니다.

검사소견
일반적인 혈액검사에서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모두 감소되어 있음을 볼 수 있으며 혈액검사와 함께 반드시 골수검사를 실시하여야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치료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는 원인으로 알려진 항생제, 한약 등 약제, 벤젠(benzene) 등 유기용매, 그리고 농약 과 살충제에의 노출을 피하고 세균감염이나 출혈의 위험성에 주의하며, 쓸데없는 근육주사를 삼가고, 혈소판기능을 억제하는 아스피린(aspirin) 제제의 복용을 피하여야 합니다. 혈구감소증에 의한 증상이 심해지면 부족한 혈구를 보충하기 위해 수혈을 시행하는데, 전혈수혈은 피하고, 적혈구감소에 의한 빈혈증상이 심해지면 적혈구성분(packed RBC)만 성분수혈 해 줄 수 있습니다. 골수이식의 대상이 되는 환자에게는 수혈을 해주면 오히려 골수이식 시 거부반응 등을 증가 시켜 예후를 나쁘게 하므로 피해야 하고, 특히 가족으로부터의 수혈은 금기(禁忌)입니다.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에서 가장 적극적이며 좋은 치료방법은 골수이식수술입니다. 일반적으로 형제로부터 골수이식을 시행하는데, 30세 미만의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의 경우 70% 정도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완치도 가능합니다. 한편, 나이가 많거나 골수 공여자가 없는 경우에는, 그리고 중증이 아닌 환자에서는 약물치료와 보조적 요법을 시도합니다.

예후
재생불량성 빈혈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중증인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6개월 내에 2/3의 환자가 사망하며 사망원인은 감염과 출혈이 대부분입니다. 예후를 결정하는 요소로는 선천적, 유전성인 경우는 치명적이고, 약물 및 독물에 의한 경우는 원인 제거 후 비교적 좋은 예후를 보입니다. 최근에는 골수이식을 많이 시행해 생존율을 높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 거대적아구성 빈혈 
정의 및 원인

거대적아구란 정상적인 적아구보다 크기가 큰 세포를 말하며, 이는 세포핵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 B12와 엽산이 부족하여 세포핵은 성장을 못하고 세포질만 성장을 하여 세포크기가 커진 세포로서, 적혈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어 빈혈이 발생합니다.
비타민B12 결핍은, 이것을 함유한 식품의 섭취 부족으로 일어나는 일이 드물고, 대개는 비타민 B12가 흡수되기 위해서는 위액 속에 포함된 내인자라는 물질의 도움이 필요한데, 위축성위염, 위의 절제 등으로 인해 내인자가 결핍되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임신, 장의 질병, 항경련제의 복용, 기생충병, 간장병, 저 영양상태를 수반하여 이 병이 일어나는 수가 있는데, 비타민 B12 부족보다는 엽산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징
적혈구가 만들어질 때에 필요한 비타민 B12, 엽산과 같은 비타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빈혈입니다. B12나 엽산이 결핍되면 거적아구라는 거대한 적혈구의 모세포가 나타나게 되는데서 거적아구성 빈혈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치료법이 없어 끝까지 낫지 않는 수가 많았기 때문에 비타민 B12 결핍에 의한 빈혈을 악성빈혈이라고 했지만, 그후 비타민 B12보급제가 상용되고, 동물의 간에 풍부하게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짐에 따라 악성빈혈이라는 병명은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적은 빈혈로, 노인이나 위를 절제한 사람에게 가끔 볼 수 있는 정도이며, 치료하면 완전히 고칠수 있습니다.
증세는 몸이 나른하고 숨이 차거나 동계를 심하게 느끼는 등 다른 빈혈과 동일하나 Vit.B12의 결핍에 의한 빈혈에선 빈혈의 일반증세 외에 피부가 황색으로 되던가 혀가 빨갛게 되어 따끔거리며 표면이 밋밋해져 매끄럽게 되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신경증상, 소화불량, 복통 등을 일으키며 식욕도 없어지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구토증, 설사 등의 위장증세도 일어나며, 위액분비가 저하하는 무산증이나 저산증도 일어납니다.
또 저리거나 지각이 둔해지는 등의 신경증세가 하지에 일어나, 심해지면 보행이 곤란하며 걸으면 몸이 흔들리게 되고, 심하면 정신이상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세는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지 않고 서서히 나타납니다.

치료
비타민 B12가 부족되어 있을때는 비타민 B12제를 주사로 사용합니다. 비타민 B12제는 내복보다도 주사가 효과가 좋은데, 평생동안 때때로 주사가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엽산이 부족할 때도 주사나 내복으로 엽산을 사용합니다. 예부터 간을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약을 내복하거나 주사를 맞는 편이 효과가 확실하므로, 식이요법이 별로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 용혈성 빈혈 

  혈액중의 적혈구는 하루에 전량의 1/120이 만들어지는 반면 1/120이 파괴되어 평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 적혈구의 보충보다 파괴쪽이 더 많아져서 빈혈을 일으킨 상태가 된 것을 용혈성빈혈이라 합니다. 적혈구가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순환혈액으로부터 빨리 제거됨으로써 발생되는 질환으로, 적혈구가 조기 파괴되는 원인에 따라, 파괴되는 장소에 따라, 발생시기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뉩니다.

용혈성 빈혈이란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적혈구의 내적 및 이적 요인에 의해 적혈구가 많이 파괴되지만 적혈구 생성은 이에 미치지 못하므로 발생되는 빈혈이며, 순환혈액내의 물리적, 화학적, 면역학적 손상에 의해 발생된다. 용혈성 빈혈의 종류에는 수혈 부작용에 의한 용혈성 빈혈, 자가 면역 용혈성 빈혈, 약물에 의한 용혈성 빈혈, 발작성 야간혈색 소뇨증 증이 있습니다.   


* 만성질환성 빈혈 
  만성질환성 빈혈은 만성 감염성질환, 장기(臟器)의 기능저하성 질환, 악성종양 등과 관련되어 나타나며, 철분대사의 장애를 초래하지만 철분결핍성 빈혈과는 다릅니다.

만성질환성 빈혈은 원인질환이 좋아지지 않는 한 회복되기 어렵고, 한달 이상 지속되는 전선성 만성염증성질환을 갖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발생하며, 경도 내지는 중등도의 빈혈을 동반합니다. 빈혈의 정도는 대략 염증성질환의 심한 정도나 기간에 비례하고. 원인이 되는 염증성질환으로는 아급성감염성심내막염, 골수염, 폐농양, 결핵, 류마티스관절염, 전신성 홍반성낭창, 유육종증 및 악성종양 등이 있습니다. 수혈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고 원인 질환을 치유하는 것이 이 빈혈의 치료 방법입니다.

만성신부전(요독증) 에는 빈혈과 혈소판의 기능장애를 어는 정도 초래하는데 이때 빈혈의 원인은 적혈구의 생산 자체가 감소되고, 또 적혈구의 생존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만성신부전때의 빈혈의 치료에는 신부전을 호전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혈액 투석으로 어느 정도는 호전될 수 있고, 신이식을 하면 극적인 빈혈의 완쾌를 볼 수 있습니다. 내분비기관에 의한 빈혈의 원인 질환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에디슨씨병, 성선기능저하증, 범뇌하수체기능저하증 등이 있습니다.. 만성간질환 때에는 원인에 상관없이 경도 내지는 중증도의 빈혈이 동반되는 바 알코올성 간질환에서는 알코올이 골수 기능을 억제하고, 영양결핍을 야기하며, 위염 및 위궤양 등으로 출혈이 동반되어 빈혈을 유발시킵니다. 

- 출처 : 고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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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모성 간호에서

임산부의 빈혈은 보통 두 가지 수치로 확인 하는데 하나는 헤모글로빈, 또 하나는 헤마토크리트!

헤마토크리트는 전체 혈액중에서 적혈구가 차지하는 용적(비율)을 %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 수치로 임신기간 중 빈혈에 대한 정의를 보면,

 

 임신 기간

헤모글로빈 농도 

헤마토크리트 

 초기

11g/dL 

37% 

 중기

10.5 g/dL

35% 

 말기

 10g/dL

 33%

 

세로로 쭉 연결해서 외우면 편리합니다.

그럼 다음 문제를 풀어 보시죠~

 

*** 첫 임신을 한 28세 여성이 임신 35주에 병원에 와서 CBC검사를 한 결과 철분결핍성 빈혈이 나왔다.

그 근거로 가장 옳은 것은?

 

가. 백혈구 13,000/mm      나. 헤모글로빈 11g/dL 

다. 헤마토크리트 35%       라. 헤모글로빈 8g/dL 

 

1. 가,나,다            2.  가, 다

3. 나,라                4. 라

5. 가,나,다,라

 

-------------> 임신 35주는 임신 말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헤모글로빈 농도가  10g/dL이하면 빈혈이고, 헤마토크리트는 33%이하면 빈혈입니다. 

백혈구와는 상관이 없죠. 그래서 답은 4번! <라>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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