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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제 시험이 딱 D-25일 남았네요^^

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더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시험 보기 며칠 전에, 국시원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로그인한 다음, 마이페이지에서 응시표를 출력 해두시기 바랍니다.

학원에서 단체로 해주기도 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자신의 응시표를 출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례로 저희 학원 앞 기수 어느 분은 학원만 믿고 응시표를 출력 안했다가 엇갈리는 바람에

시험 보기 전에 본인 확인하느라 진을 다 빼고 시험을 치르다보니 멍~ 해서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시험 당일에는 신분증 꼭 지참하시고, 시험 장소도 미리 확인해 두시고....

특히 시험 시간에 맞춰서 시험 장소에 갈 생각을 하지 마시고, 여러 변수를 생각해서 시간 보다 일찍 가서 기다린 후에 시험을 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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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조무사 성인간호 - 유방 절제 후 재활운동

어깨 관절 운동과 관련된 머리빗기, 브래지어 잠그기, 줄 올리기, 손으로 벽 기어오르기 등을 해야 한다.
그러나 모래 주머니 들기는 X

 

유방암 수술 후 운동법

운동시 유의사항

  •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하며, 운동 중 통증이 있거나 피곤한 경우 휴식을 취하십시오.
  • 운동은 항상 양쪽 팔을 함께하여 균형을 맞추도록 합니다.

유방암 수술 직후 운동요법

수술 직후 운동은 꼭 해야 하는 것일까요?

유방 절제술 후에는 림프부종, 어깨 관절 운동제한, 근력의 감소, 팔이나 가슴의 통증, 죄임 및 잡아당기는 무거운 느낌, 신경 손상으로 인한 무감각, 저림, 가려움, 따금 거림, 감각 항진, 자세의 이상, 목이나 어깨의 강직, 요통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증상은 정신 사회적인 영향과 상실감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개인 능력의 범위에서 기능을 최대 화시키는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의 운동은 여러분의 수술직후 팔 운동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동작은 순서대로 진행하고 수술직후 2-3개월까지 1일 2-3회 꾸준히 시행하십시오. 하지만 개인의 수준에 맞게 무리하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직후 운동의 순서

  • 1단계 : 복식 호흡 유방암 수술 후 복식호흡은 근육의 긴장을 풀 어주고 림프부종예방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먼저 코로 들여 마시고 입으로 뱉습니다. 숨을 들이 마실 때는 아랫배가 볼록 나오 게 하고 숨을 뱉을 때는 아랫배가 들어가게 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 2단계 : 수술 부위를 이완시키기 위한 마사지 아래의 마사지는 보호자가 환자에게 시행해 주는 것으로 수술직후 팔 운동 전 이완을 돕기 위해 시행합니다. 림프부종이 생긴 후에 시행 하는 마사지는 치료를 위한 전문시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재활의학과 전문물리치료사가 시행해야 합니다.
    마사지는 매우 천천히 부드럽게 시행합니다.
    시행하는 순서가 중요하니 아래의 순서대로 시행합니다.
    아래의 예는 오른쪽을 수술한 경우의 예입니다. 왼쪽은 반대로 시행하세요.
    환자는 옷을 모두 벗거나 가장 얇은 옷을 착용합니다. 보호자는 손을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1. 보호자는 수술한 오른쪽 등에 손바닥을 대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주듯이 마사지를 시행합니다. 이때 등을 1/3씩 나누어 3회에 거쳐서 위에서부터 아래의 순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 줍니다. 이 동작을 5회 반복하십시오.
    2. ①의 방법과 동일하게 보호자는 수술한 오른쪽 등에 손바닥을 대고 위에서 아래로 쓸어주듯이 마사지 시행합니다. 이때 등을 1/3씩 나누어 3회에 거쳐서 오른쪽에서부터 위에서 아래쪽으로 쓸어 줍니다. 이 동작을 5회 반복하십시오.
    3. 오른쪽 팔꿈치에서 등까지 부드럽게 쓸어주듯이 마사지를 시행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4. 양손을 이용하여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쓸어 주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5. 손등에서 손목 위로 부드럽게 쓸어 줍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6. 마지막으로 손등에서 등까지 한번에 부드럽게 쓸어 줍니다.
  • 3단계 : 공운동 고무공을 이용하여 손에 가볍게 공을 잡고 천천히 힘을 주면서 쥐었다 피기 10회를 반복합니다.
  • 4단계 : 팔운동 앞으로 올리기 편안하게 누운 후 수술하지 않은 팔을 아래에 두고 수술한 쪽 팔을 위에 두어 천천히 위로 올립니다. 이때 팔꿈치는 앞으로 바르게 펴야 합니다. 이때 무리하지 않고 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올리면서 약간 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을 때까지 올린 후 3-5초 후 다시 천천히 내립니다. 이 동작을 5-10회 반복하십시오.
    옆으로 올리기 양쪽 팔꿈치를 똑바로 펴고 옆으로 천천히 올리는 동작으로 이때 무리하지 않고 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올리면서 약간 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을 때 까지 올린 후 3-5초후 다시 천천히 내립니다. 이 동작을 5-10회 반복하십시오. 앞으로 올리기와 옆으로 올리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한 팔이 이전의 운동범위까지 될 수 있도록 서두르거나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자세의 이상, 목이나 어깨의 강직, 요통 등을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 5단계 : 복식호흡 마지막으로 처음과 같이 복식호흡을 시행합니다. 먼저 숨을 코로 들여 마시고 입으로 뱉습니다. 이때 숨을 들여 마실 때는 아랫배가 볼록 나오게 숨을 뱉을 때는 아랫배가 들어가게 합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십시오.

수술 후 운동 : 유방암 수술 후 2~3개월 이후에 시행합니다.

  • 준비내용 수술 받은 쪽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운동1
운동2
운동3
운동4
운동5
운동6
운동7
운동8
운동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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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늑막강 내 물질을 제거하고 흉관 내 음압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적응증
  • 기흉(Pneumothorax)
  • 혈흉(Hemothorax)
  • 농흉(Pyrothorax), 유미흉(Chylothorax)
  • 늑막삼출(Pleural effusion)
시술 전 준비
  • 환자가 적절한 자세(sitting position)를 취한다.
  • 흉관 삽입부위를 betadine원액으로 피부 소독하고 국소마취한다.
  • 피부를 약간 절개한 후 흉관을 삽입한다.
  • 배액병에 알코올과 식염수를 1:1혼합하여 300cc Water line 까지 채운 후 환자tube와 배액병의 대롱이 있는 부분에 연결한다.
  • 흉관은 삽입되는 동안 잠겨진 상태여야 하며 흉강 내에 들어간 후 배액통에 연결되어 잠금 상태를 풀어 배액이 잘 되는지 확인한다. 
시술 후 주의 사항
  • 시술 후 반드시 흉부X-ray 촬영하여 정확한 삽입 위치를 확인한다.
  • 호흡에 따른 배액병 대롱 안의 물기둥의 움직임이 있는지 잘 관찰하여 배액병의 기능을 확인한다.
  • 물속에 잠긴 긴 대롱의 water라인을 잘 유지하고 배액량이 배액병의 2/3를 넘지 않도록 한다.
  • 배액병은 항상 환자의 흉곽보다 70~90cm 아래 위치하여 배액의 역류를 방지한다.
  • 드레싱은 압박(폐쇄)드레싱, 원칙1회/day 시행한다(tube의 위치 확인 위해).
  • 필요시 Squeezing, Milking을 시행하여 배액이 원활하게 돕는다.
  • 공기 누출이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라도 흉관의 잠금은 금기한다.(kelly로 막지 않도록 한다).
  • 움직일 때 흉관이 빠지지 않도록 교육하고 혹시 tube가 빠지면 신속히 환자 본인의 손으로 제거 부위를 막은 후 의료인에게 신속히 도움을 요청하게 한다.
  • 운동시 배액병이 넘어져서 긴 대롱이 물에 잠기지 않아 공기가 몸속에 유입되지 않도록 교육한다.
팔운동 및 호흡운동
  • 특별히 금기 사항이 없으면 흉관 삽입 부위 팔을 ROM exercise 시행하여 어깨 견축을 예방하고 Inspirometer를 이용하여 충분한 흡기 운동을 실시한다.
흉관제거
  • 흉관을 통관 공기 유출이나 계획한 배액량이 제거되어 더 이상의 흉관이 필요가 없을 시에 제거한다.
  • 기흉예방: 흉관 제거시 봉합을 제거하고 환자에게 심호흡을 시킨 후 숨을 내쉰 상태에서 잠시 참고 있을 때 제거한다.
  • 환자가 숨을 최대한 들이 마신 상태에서 거즈로 삽입 부위를 압박하여 반창고를 붙인다.
  • 삽입부위폐쇄: 24시간 동안 압박드레싱 유지 후 매일 소독하며 7일 이후 실밥을 제거한다.
  • 합병증 관찰: 피하기종, 기흉, 호흡곤란 등을 잘 관찰하며 제거 후 흉부X-ray를 촬영하여 상태를 확인한다.

 

ex)부분폐절제술로 흉관을 삽입한 환자에게 흉관 삽입 부위 상처소독을 시행할 때 드레싱 간호로 옳은 것은?

①흠뻑 젖었을 때 제거한다.
②제거한 드레싱은 일반쓰레기통에 버린다.
③통증이 심할 경우 30분 전에 진통제를 준다.
④드레싱 시 마스크는 필요없다.
⑤배액관을 세척한 후 상처 부위를 드레싱한다.

 

위에도 나와 있듯이 흉관 제거는 배액량이 거의 없으면서
X-Ray 소견상 폐가 다시 팽창 돼서 흉관이 필요 없을 때 제거합니다.
제거한 드레싱은 당연히 일반의료폐기물 통에 버려야 하고,
드레싱 할 때에는 마스크와 멸균장갑이 있어야 합니다.
배액관은 세척할 필요가 없고, 상처 부위는 드레싱 해주면 됩니다.
배액관이 차는 병은 (배액병) 비워주는 것이 아니라,
교체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답은
③통증이 심할 경우 30분 전에 진통제를 준다. (흉관을 제거하기 전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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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폐기물 정의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에 감염 등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폐기물과

인체조직 등 적출물, 실험 동물의 사체 등 보건.환경 보호상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폐기물을 의미한다.



의료폐기물 중에서는 손상성 폐기물이 자주 나오고, 

탈지면 붕대, 거즈등을 일반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나오면 당연히 틀린 문장입니다.

이런 것들도 따로 분류해서 일반 의료폐기물로 버려야 합니다. (특히 환자의 기저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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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앙와위  (supine position)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해부학적 체위를 말하며 모든 체위의 기초 

 

[목적]

➊ 휴식 or 수면 시 편안함을 주기 위해

❷ 척추수술 or 척추 손상 시 척추선열을 유지하기 위함

❸ 척추천자 후 요통이나 두통을 방지하기 위함

❹ 복부검사 시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기 위함

❺ 남자 인공도뇨 시에도 자세를 취함

❻ 요추 골절 시 적합한 체위 

압박부위 : 발뒤꿈치, 극상돌기(등부분), 천골(꼬리뼈), 견갑골(날개쭉지), 후두골

 

 

2.배횡와위 (dosal recumbent position) 



배횡와위는 침상에 등을 대고 누워서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다리를 약간 벌려  

발바닥이 침상에 놓여 지게 무릎을 구부린 자세

 

[목적]

❶ 복부검사

❷ 질검사 

❸ 여자의 인공도뇨 or 회음열요법

 

 

 3.파울러씨 체위 (Fowler position) = 반좌위

 

 high-Fowler's  (하이 파울러)

앉은 자세와 비슷하게 머리부위를 90도로 높인 체위

폐확장을 더 용이하게 하므로 호흡 장애가 있어 좌위호흡을 하는 대상자에게 필요하다.

 

semi-Fowler's  (쎄미 파울러)

머리 부위를 30도 가량 높이는 체위로, 역시 심장질환이나 흉곽수술 후 머리나 가슴을 약간 높여야 하는 환자에게 적용한다.

 

[목적]

일반적인 파울러씨 체위는 45도 올린 상태이다.

❶ 폐 확장을 최대로 하여 호흡곤란 환자

❷ 흉부수술, 심장질환, 심장 수술 후 에 환자를 편안하게 하기 위함

❸ 호흡곤란시, 배농관의 배수, 흉곽 수술 후

❹ 마취회복 후의 체위로서 수술 후에 가장 많이 쓰임 

❺ 유방 수술 후

 

압박부위: 발뒤꿈치, 극상돌기(등부분), 천골(꼬리뼈), 좌골(앉았을 때), 견갑골(날개쭉지) 

 


4.복위 (pron position)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옆으로 돌린 자세

 

[목적]  

❶ 등근육 휴식을 주기 위해 (등마사지 등)

❷ 분비물의 배액을 촉진

❸ 토물이 기도로 흡입되는 것 방지

❹ 척추검사, 등에 외상을 입었을 경우, 상복부 및 기관의 분비물 제거

 

 

 5.측위(lateral position) 

  

측위는 옆으로 누워서 양팔을 앞으로 하고 무릎과 둔부를 굴곡시킨 자세 

위쪽의 다리를 아래 쪽보다 더 많이 굴곡시킴

 

[목적]

❶ 마비환자, 부동환자의 식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

❷ 천골 부위의 욕창에 압력을 주지 않기 위함

❸ 앙와위, 파울러씨 체위를 오랜기간 취한 환자에게 천골과 무릎 압력을 경감시키는데 좋음

 

 

6.심스체위 (sims position)

 

 

측위와 유사하나 체중이 어깨와 장골 앞쪽으로 가게 된다.

아래쪽 팔은 뒤로 가고 위쪽 팔은 앞으로 오며 어깨와 팔꿈치가 약간 굽혀지며 아래쪽 다리도 약간 굽힌다. 

 

[목적] 

❶ 무의식 환자의 구강 내 분비물 배액 촉진

❷ 관장, 항문검사 시 적절한 자세를 취하기 위함

❸ 마비 환자의 천골이나 대전자부위의 압박을 감소하기 위함 

 

 

7.슬흉위 (Knee-chest position) 

  

무릎을 꿇은 자세로 대퇴는 다리와 직각이 되게, 

둔부는 올리고 머리와 가슴 윗부분을 침요에 대고 팔은 앞으로 펴서 팔꿈치에 굽힌다. 

 

[목적] 

❶ 관절부위의 압력 감소, 골반 내 장기를 이완시키는 체위로 산후운동, 자궁내 태아위치 교정, 월경통 완화

❷ 직장, 대장 검사 시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함 

  

8.절석위, 쇄석위 (Lithotomy position) 

  

똑바로 눕혀 둔부와 무릎을 굴곡시키고, 양다리를 약간 외전 시킨 상태

  

[목적]   

❶ 회음부 질들의 생식기, 방광검사, 분만등 부인과 환자의 진료를 돕기위한 적절한 체위

❷ 비뇨기나 생식기의 검사와 수술시에 이용 

 

 

9.Jack - Knife position (잭 나이프 체위) 

 

 

  

Prone Position (복부 체위)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와 다리를 낮추고 둔부를 좁게 조절한 뒤 항문 부위가 노출되도록

하여 항문 수술 시에 쓰이는 체위 

 

❶ 항문 수술, 척추 마취시에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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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자정 작용의 과정

침전 - 분해 - 희석 - 일광소독  (침분석 으로 외우면 쉽습니다)


▣ 물의 정화 - 정수법 (인공적 정화)

침사지 - 침전지 - 여과지 - 염소소독 - 급수  (사전... 을 기억하세요)


▣ 밀즈 - 라인케 현상에 관계되는 요소

상수도 관리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환자의 발생률이 감소하는 현상

즉, 밀즈 - 라인케 현상과 관계되는 것은 상수처리이다.


▣ 물의 소독

- 가열법 : 물속 병원체는 100°C에서 30분 가량 가열해야 완전 살균

- 자외선 소독법 : 값이 비싸 사용 가치 떨어짐

- 화학적 방법 : 주로 염소소독(할로겐류)이 가장 많이 이용됨


----> 잔류염소란?

염소 소독하였을 때 수중에 잔존하는 유리 유효염소 등 결합형 유효염소를 말한다. 

보통 급수전에서 유리 잔류염소가 0.1ppm 또는 결합 잔류염소가 0.4ppm이면

일반 세균은 대부분 사멸되나, 병원체의 오염 또는 오염의 의심이 있을 때는 유리 잔류 염소가 

0.4ppm 혹은 결합 잔류염소가 1.8ppm이어야 사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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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간호의 내용
한방간호의 가장 오래된 문헌은 소문의 「장기법시론」이다

(1)동양의학의 주요특징
생명현상을 정신.육체적인 면을 병행하여 고찰하되 모든 병인, 증후, 치료에 있어서 정신적인 면에 치중한다
인간을 대자연에서 파생된 하나의 소우주로 간주하였다. 즉, 인체에 나타나는 생리현상.병적 변화현상을 대자연의 운행과정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보았다
③임상치료면에서 인체의 생리나 병변현상을 전체적이며 종합적으로 관찰, 인체를 상호연관과 유기적인 기능을 가진 통일체로 보기 때문에 언제나 종합적이고 전인적인 생명체로 관찰한다

(2)한방간호의 역할
①정신간호: 한방간호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점은 환자의 정신(마음가짐)으로 희(喜), 노(怒), 우(憂), 사(思), 비(悲), 공(恐), 경(驚)의 칠정(七情)은 환자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②음식간호: 병의 증세에 따라 선택한다
㉠마음의 병은 온식(溫食)을 금하며 폐의 병은 한식(寒食)을 금한다
㉡간의 병은 신(辛, 매운 것)을 금하고, 마음의 병은 함(鹹, 짠 것)을 금하고, 비(脾, 비장)의 병은 산(酸, 신 것)을 금하고, 신(腎, 신장)의 병은 감(甘, 단 것)을 금(禁)하며, 폐(肺)의 병은 고(苦, 쓴 것)를 금한다

(3)탕제의 복용방법
①약을 먹는 횟수는 보통 1회나 3회로 한다
②위장에 자극을 주는 약은 식사 직후 복용한다
③구토할 때에는 조금씩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복용시킨다
④독성이 있는 약을 복용할 경우 처음엔 조금씩 먹는다
⑤일반적으로 따뜻하게 복용함이 좋다
⑥주로 급성질환에 사용한다
⑦복용시 부작용이 나타나면 횟수를 줄이거나 복용량을 줄여본다
※엑기스제: 약물의 유효성분을 전출한 약액을 농축시켜 약물의 일정용량의 가용성 성분을 제품의 일정량에 함유되도록 한 것

 

** 명현 현상 : 한의학상의 현상으로 복약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예기치 못한 여러 가지 반응을 일컫는다. (일종의 부작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4)진단법
①맥진: 전승의학의 여러 가지 진단법 중에 가장 우위를 차지하고, 경락의 허실을 파악하기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②맥진계는 주로 요골동맥에 부착하여 요골동맥의 측맥파를 기록한다

☞오축(五畜): 소, 양, 돼지, 닭, 말
☞오장(五臟): 간장, 신장, 심장, 폐장, 비장


■침의 사용
①침 시술을 받는 환자의 간호
㉠환자 상태를 관찰하여 현훈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알림
㉡유침시간 동안 환자의 체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발침 후 알코올 솜으로 닦고 출혈시 멈출 때까지 누른다
㉣체위는 누운 자세가 좋으며 발침 후 남은 침이 없는지 살핀다
㉤기온이 내려가고 방안의 공기가 낮은 경우 치료시 노출피부면을 적게 하거나 적당히 치료시간을 단축한다
㉥침요법의 금기증: 위장관 출혈시, 출혈환자
㉦침치료시의 부작용: 혈종, 부종
②구법(灸法): 연화(然火)의 세력을 직접 경락혈위(經絡穴位)에 가하여 소작.자극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 가끔 모의고사 문제에 나오는데 침이 구부러진 것은 만침, 부러진 것은 절침 입니다.

■자연요법관리
①부항요법
㉠간접적으로 화력을 이용하는 방법으로서, 출혈성 증상이 심한 사람에겐 부항치료를 삼가한다
㉡치료시 주의사항: 자연식 병용, 서서히 체력에 적응되도록 훈련, 치료후 피곤하기 때문에 2~3일 휴식기를 갖는다. 명현이 일어나면 압력과 횟수를 감소시킨다
②추나요법(推拿療法, 수기요법)
㉠추나의 작용: 음양을 조화시키고, 경락을 소통시키고, 기와 혈을 활성화시키며, 관절을 원활하고 부드럽게 한다
㉡추나의 유의사항: 월경기.임신기에는 복부나 요천부 등의 추나 치료가 불가, 공복시나 식후, 술에 취한 경우나 정신이 흥분된 경우에도 삼가한다
③수치료법(냉온요법, 수욕요법)
㉠수용요법의 치료의학적 작용: 자극과 진정작용, 혈액정화 및 순환촉진작용, 해독과 중화작용
㉡시행요령: 욕조의 온도는 냉탕이 16℃전후, 온탕의 온도는 42℃ 전후가 가장 이상적이다( 순환기 질환자, 노인환자는 냉탕 30℃, 온탕 40℃로 온도차를 10℃ 내로 한다)
㉢냉요법의 목적: 통증경감, 부종예방, 혈관수축, 근육긴장도 증가
④한증요법(발한요법): 동양의학에서는 온보, 소염 등의 효과까지 곁들여 치료의 목적으로 이용하며 서양에서는 발한으로 체중조절하거나 노폐물 배설촉진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등 동서고금을 통한 공통적인 치료원리로 이용되어 왔다
⑤물리요법의 간호관리: 마비환자의 간호, sling(위치나 부착.착용 상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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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화기 질환

1. 소화기의 구조와 가능

1) 구조: 소화관(~ 항문), 길이 9m, , 식도, , 소장(십이지장, 공장, 회장),

대장(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상결장, 직장), 3개의 침샘, 담낭, , 췌장

2) 기능: 소화액과 효소의 작용에 의해서 섭취된 음식물을 소화흡수

-> 소화란? 섭취된 음식물이 조직 구성과 에너지의 자원준비에 사용될수 있도록 물리적, 화학적 변화과정을

밟는 것

2. 소화기 질환의 특이적 증상

식욕감퇴 - 공복 감각이 결여되어 일어남

소화불량 - 그득한 느낌, 오심, 트림 등

구토 - 뇌의 연수에 있는 구토중추

오심 - 매스꺼운 느낌

과산증 - 속이 쓰리고 신트림이 나는 것, 위의 역류운동

=> 치료: 정신적 치료, 식습관 개선, 문제가 되는 환경 개선

변비 - 변배설의 횟수가 드물거나 그 경도가 대단히 굳는 것

=> 원인: a. 변의가 있을때 배변하지 않고, 얼마동안 지나게 되면 굳은 변이 되어 통변을 못하게 됨

b. 장근육이 쇠약하게 때문

c. 섬유소가 적은 음식물을 섭취

설사 - 각종 세균의 작용, 신경성, 알레르기성, 소화불량, 비타민 결핍에 의해 발생

=> 치료: 안정 필요, 24시간 npo(금식), 5% 포도당 수액공급 (콜레라 치료시 가장 중요)

3. 관련질환

1) 급성위염 - 회복이 빠르다

- 원인: 불규칙적인 식습관

- 치료 및 간호: 금식, 수액공급(I/V), 유동식 -> 연식공급, 약물투여, 금연

2) 만성위염

- 원인: 기존의 병질환, 자극성있는 음식물의 지속적인 섭취

- 치료 및 간호: 급성위염과 동일

3) 소화성 궤양 - 십이지장 궤장 > 위궤양 > 식도 궤양 (발생 빈도)

- 윈인: 위점막, 유문 or 십이지장 점막의 일부가 어떤 원인으로 괴사 되는 것

- 증상: 동통 (공복시 or 12~ 새벽2), 오심과 구토, 염산분비의 증가

- 가능한 합병증: 위출혈(주합병증), 천공(주사망 원인), 폐색

4) 위암

- 후발인자: 40세이상 남자, 악성빈혈, 저염산 분비증, 동양인, 시골사람

- 후발부위: 유문 > 소만곡부 > 분문 > 기저부

- 원인: 원인불명, 바이러스, 유전적 소인

- 진단: 위내시경 검사, 상부위장 x선 검사, 세포검사, 위액검사시, 무산증, 대변의 잠혈

- 치료 및 간호: 식이요법, 통증완화, 수술요법, 사회심리적지지, 방사선 요법

* 위절제수술 환자의 간호

폐합병증 예방 - 심호흡, 객담배출

상처간호

위관의 확인 및 피부간호 (연동운동-가스배출이 되면 위관을 제거)

적절한 수분섭취 및 식이섭취

추후간호

a. 지방변

b. 급속이동 증후군: 음식물이 위액과 잘 섞이지 않은채 고농도의 당질이나 전해질 음식물이 위에서

바로 소장으로 통과할 때 이를 희석시키기 위해 다량의 세포 외액이 공장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발생

=> 식후 10~90분 사이에 발생 / 증상: 어지러움, 실신, 심계항진, 발한, 복통, 창백, 설사

c. 위염과 식도염위

d. 비타민 B12 결핍증

5) 충수염: 맹장에 붙어 있는 작은 돌기에서 발생하면 충수염

6) 국소회장염: 소장 or 대장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

회장일 경우 -> 국소회장염 , 대장 -> 대장염

7) 치질: 유전적 요인, 변비, 설사, 비만, 임신, 울혈성 심부전증, 장기간 앉아있거나 서있는 경우

- 치료 및 간호: 변비예방, 외과적 중재(경화요법, 고무밴드 봉합술, 레이저 절제술), 수분섭취,

섬유소 식이섭취, 적당한 운동, 좋은 배변 습관

8) 대장암: 대장에 발생한 종양성 질환

-> 가장 흔한 부위: 직장과 직장 ~S자상 결장부위

- 증상: 혈변, 변비와 설사의 교대, 하복부통증, 복부팽만, 점진적인 허약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 치료 및 간호: 외과적 수술법(마일즈수술), 학요법, 방사선요법

(7) 간 담관 및 췌장 질환

1. 간 및 담관

1) 구조 간: 인체내에 있는 단일기관 중 가장 큰 것, 복강 위상부에 위치, 2개의 엽(우엽3,좌엽2)

담낭: 배모양, 간아래 위치, 담관으로 십이지장과 연결

2) 기능

대사기능: 탄수화물 -> 글루코스(포도당) 흡수 -> 글리코겐 저장

=> 필요시 글리코겐 -> 글루코스 환원 -> 혈중 보냄

알부민, 글로불린, 혈액응고인자 합성

지방 -> 트리글리세리드, 콜레스테롤 전환 -> 글리세롤, 지방산 분해

조혈기능: 태생기에 조혈작용, 생후에는 항빈혈인자 저장 -> 적혈구의 성숙 도움

해독기능: 모든 물질의 독소 해독

분비기능: - 담즙생산, 지방소화에 큰 역할

담낭 - 담즙저장, 농축

3) 간질환의 특이적 증상

황달: 피부점막이 노랗게 물들게 되는 것을 황달, 안구공막이 황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

. 폐쇄성 황달 : 담도가 폐쇄

-> 증상: 소양증, 소변색(황갈색, 황색거품)

. 비폐쇄성 황달: 간실질 세포의 병변에 의한 담즙생산 기능 부진

-> 특징: 지방흡수악화, 비타민k 흡수안됨, 출혈경향 있음

. 용혈성 황달: 적혈구 파괴 -> 말라리아나 용혈성 빈혈시

-> 특징: 피부 노란색, 소양증 없음, 소변색 정상 (담즙색소 배출안됨)

간성혼수: 무서운 간질환 합병증의 하나, 간의 대사기능 장애

- 증상: 예후가 나쁘다, 혼수상태, 착란증, 경련과 사지의 떨림, 현기증, 의식상실,

혈액중에 암모니아 증가, 호흡할 때 단냄새, 체온상승 -> 즉 황달 or 복수가 있을때 급격히 나타남

2. 췌장

1) 구조: 위의 후방 복막뒤에 위치, 회백색의 장기, 췌장액-약알카리

2) 기능: 1,200 ~ 3,000cc 췌장액이 매일 생성

3가지 소화효소 - 탄수화물(아밀라제), 지방(리파제), 단백질(트립신) 생성

인슐린(혈당을 낮춤), 글루카곤(혈당을 높임)을 분비하여 혈당조절

3. 관련 질환

1) 급성간염: 간세포의 염증, 쿠퍼세포의 증식, 담즙정체, 간조직의 괴사...

- 원인: 바이러스, 독성물질

* A: 전염성 간염, 잠복기-15~45(평균25), 감염경로- 대소변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경구감염)

* B: 혈청성 간염, 잠복기-40~180(75), 감염경로- 수혈, 혈액제제, 오염된 주사기, 바늘,

직접접촉(타액,성교)

* non-A/non-B: C형 간염, 잠복기- 15~150(50), 감염경로- 수혈

- 증상: . 황달전구기(2~15일간) - 식욕부진, 체중감소, 오심과 구토, 설사

. 황달기(1~2 주간)

. 회복기 - 최소 6개월간은 치료해야함

- 진단: 간기능검사(SGOT, SGPT), B형간염 항원항체 검사

=> 시행전 NPO(금식) 필요로 하는 검사: 간기능검사, 기초신진대사(B.M.R), 위내시경, 기관지경 검사

=> 간질환 환자의 식이요법: 고탄수화물, 고단백질, 고비타민(B), 저염식이, 저지방

별첨- 의료진의 간염 감염예방

환자의 비강 및 구강 분비물, 대변의 접촉을 방지

환자가 사용한 주사바늘에 찔리지 않도록 주의, 혈액이 묻은 주사침에 뚜껑을 씌우는 행위를 하지 말며 안전한 주사침통을 이용

만약 간염환자의 혈액에 노출된 경우 의사에게 상의

가능한 액와체온을 재도록 한다.

소아의 경우 항문체온을 재고 손을 잘 씻도록 한다.

환자가 쓰던 식기는 반드시 소독한다.

2) 만성간염: 급성의 5~10%가 만성B형 간염의 보균자가 됨

- 만성 활동성 B형간염의 조건

. 기간이 6개월에서 20년이상 경과된 상태

. SGPT가 장기간 양성인 상태: AST 검사후

. HBsAgHBeAg가 양성으로 지속되는 상태

. 혈청 감마글로블린이 2.5g/100(정상 0.7~1.7g/100)인 상태

- 가능한 합병증: 간경화증, 간암, 신장염

3) 간경화증: 섬유조직으로 대치되고 지방침윤이 있으며 간이 굳어지며 결체조직이 비후된 상태

=> 담즙성 간경화증, 괴사후 간경화증, 문맥성간경화증이 있음 (우리나라 - 문맥성간경화증 많음)

- 원인: 원인불명, 영양장애-비타민B결핍, 음주, 간염, 선천성매독, 말라리아, 기생충, 간디스토마,

화학물질(비소,)

- 증상: 황달 및 가려움증, 비장증대, 복수, 심하면 간성혼수

- 치료 및 간호: 약물투여 (이뇨제사용, 진정제사용은 금지)

4) 간농양: 간내에 공동이 생기고 그곳에 고름이 차 있는 상태

-> 단발성 농양 (1), 다발성 농양(여러개) 생김

- 원인: 단발성 - 이질, 아메바 감염

다발성 -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화농성균

- 치료 및 간호: 조기 치료가 중요

5) 담석증: 담낭내에서 생긴돌이 담관 or 총담관을 막아 심한 동통, 발열, 황달등을 일으킴

- 구성성분: 콜레스테롤, 빌리루빈, 칼슘

- 후발인자: 여자 > 남자 의 (2)

* 참고 - 여성한테 많은 질환: 방광염, 갑상선기능 항진증, 담석증

- 치료 및 간호: 얼음주머니 적용, 안정, 진통제 투여, 저지방식,

수술요법 (담석제거술, 내시경이용, 체와충격파이용, 개복수술)

6) 췌장염(Pancreatitis): 아밀라아제(탄수화물 소화효소), 리파제(지방소화효소), 트립신(단백질소화효소)

장기로 이곳에 염증이 생긴 질환

- 원인: 복막염, 만성알코올 중독증, 담석증, 유행성 이하선염의 합병증

(8) 비뇨기 질환

1) 비뇨기의 구조: 신장- 소변생성, 방광- 일정량 저장, 수뇨관- 신장과 방광연결,

요도- 방광의 소변이 외부로 나오는 길

* 구성: 피질 -> 수질 -> 소신배 -> 대신배 -> 수뇨관 -> 방관 -> 요도 -> 체외

신장은? 1요추 ~ 4요추(허리약간위), 좌우 한쌍

신우은? 소신배 + 대신배

피질은? 120만개의 네프론(사구체+보우만주머니+세뇨관)으로 구성

- 방광: 250 ~ 450cc의 소변이 수집되면 -> 배뇨반사 -> 요도를 거쳐 체외배출

부교감신경의 작용에 의해 평활근이 이완되어 배뇨를 하게됨

성인의 일일 정상소변량은 - 1500cc

=> 소변이 형성되는 과정: 피질 -> 수질 -> 신우 -> 수뇨관 -> 방광 -> 요도 -> 체외

2) 비뇨기의 기능: 요생산, 배설

체액과 전해질의 균형조절

단백질 대사산물인 요소, 핵산 대사산물인 요산, 근 대사산물인 크레아틴 및 기타 대사산물은 배설,

영양물질은 재흡수, 이물질 배설

* 정상소변의 특징: 비중(체중의:1.015 ~ 1.025), pH- 약산성, - 맑은 노랑, 알부민 및 당은 검출안됨

2. 비뇨기질환의 특이적 증상

1) 요생성의 변화

다뇨: 1일 소변량 2,500cc 이상

-> 원인: 신세뇨관의 수분재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항이뇨호르몬(뇌하수체후엽에서 분비)의 불균형이 발생

핍뇨: 1일 소변량 600cc 이하

-> 원인: 수분섭취량이 적거나, 탈수, 신장질환

무뇨: 소변이 배설 되지 않음

-> 원인: 수혈부작용, 급만성 신부전증, 심한 신부전증, 화상 및 쇼크

2) 요구성 성분의 변화

단백뇨 - 일부민이 소변에서 배출

당뇨 - 당이 소변에서 검출

농뇨 - 농세포가 소변에서 검출

혈뇨 - 혈액이 소변에서 검출

3) 배뇨의 변화

빈뇨 - 정상보다 자주 배뇨하는 상태

요의긴박 - 방광의 소변량과 관계없이 요의를 강하게 느끼는 것

배뇨곤란 - 배뇨시 동통이 있거나 배뇨하기 어려운 상태 (요도협착, 요로감염, 방광 or 요도손상)

유뇨증 - 소변을 가릴 나이에도 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현상

-> 야뇨증: 밤에 잠자리에 소변을 보는 경우 / 유뇨증: 낮에 자신도 모르게 소변을 보는 경우

요실금 - 요의를 참지 못하고 배뇨하는 것

요정체 - 신장에서 소변이 생성되거나 스스로 방광을 비울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여 방광에

소변이 축적되는 상태

3. 관련 질환

1) 사구체신염: 신사구체의 넓은 범위에 손상을 입히는 비감염성 염증성 퇴행성 질환

- 후발인자: 남자 (여자의 2)

- 증상: 오심과 구토, 식욕부진, 야뇨증, 단백뇨, 핍뇨, 혈뇨

- 진단: 소변검사(중간소변을 받는다) - 소변량 감소, 혈뇨, 단백뇨

혈액검사 (BUN, 크레아티닌 증가)

2) 신우신염: 가장 흔한 감염질환 (종류 - 급성, 만성이 있음)

- 원인: 세균 (대장균, 결핵균, 화농성 세균등)

3) 신증후군: 신세뇨관에 퇴행성, 비전염성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

- 증상: 전신부종 (가장흔한 특이적증상), 요독증 (배설물이 혈류속에 침착)

- 진단: 소변검사, 혈액검사, 임상적 특성(부종)

- 치료 및 간호: 신장기능 보존이 목적, 부종이 있으면 (체중측정, 저염식이, 약물투여)

4) 신부전증: 신장이 기능을 할수 없다.

-> 신장의 손상으로 인해서 수분, 전해질 및 대사산물의 배설장애가 발생한 상태

* 신부전증 발병기전

저혈압, 울혈성 신부전증, 탈수, 신장동맥의 혈전증 - 신장혈액량 감소

전립선 비대, 요관이나 요도의 종양, 신결석 - 소변량 감소

급성 혈관손상, 급성 사구체 신염, 심한 악성 고혈압, 급성 세뇨관 손상 - 신장의 직접적인 손상

- 급성 신부전증: 신장 순환장애나 사구체, 세뇨관의 손상으로 인해서 신장기능이 갑작스럽게 거의 완전히 상실된 상태

원인: 국소빈혈, 패혈성 쇼크, 산독성 물질, 아미노글라이코시드계 항생제, 비소, 수은등의 중금속 중독

진단: 소변검사 (소변걍 감소, 혈뇨, 요비중 저하),

혈액검사 (고크레아티닌혈증, 고칼슘혈증, 고인혈증, 저칼슘혈증)

치료: 투석 - 투막(복막)을 사이에 두고 용액(혈액)중에 함유되어 있는 저분자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 임상적 경과 - 핍뇨기 -> 이뇨기 -> 회복기

- 만성 신부전증(요독증): 신장기능의 부전과 수분, 염분이 혈액속에 축척되어 나타나는 증상

5) 방광염: 방광에 염증이 생긴 상태

- 호발인자: 여자 (증상- 빈뇨, 야간죠, 긴박뇨, 배뇨곤란, 요실금, 단백뇨 -> ! 농뇨가 없다)

(9) 심혈관계 질환

1) 심혈관계의 구조: 심장과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전신으로 전달하는 통로인 혈관

@ 혈관은? 동맥, 정맥, 모세혈관

- 위치: 흉부의 양측 폐사이의 횡경막 윗부분

- 모양: 주먹만한 원뿔형 장기

<P.247 그림 - 47 (심장의 해부학적 위치) 참조>

* 우측심장: 정맥혈을 받아들여 폐로 보내 산화시킴, 이산화탄소 많음

좌측심장: 신선한 혈액을 폐에서 받아들여 동맥을 통해 전신에 영양공급, 산소 많음

4개의 방 - 우심방: 상하대정맥의 혈액을 모아들인후 우심실로 혈액을 보낸다.

우심실: 우심방에서 혈액을 받아서 다시 폐동맥을 통해 폐로 보낸다.

좌심방: 폐에서 모은 혈액을 4개의 폐정맥을 통해 받아들인후 다시 좌심실로 보낸다.

좌심실: 가장 큰방, 대동맥을 통해 산소가 많이 포함된 혈액을 신체로 보낸다.

(우심실에 비해 3배정도 두껍다.)

4개의 판막 - 심천판: 우심실과 우심방사이에 있는 판막

승모판: 좌심방과 좌심실사이에 있는 판막

폐동맥판: 우심실과 폐동맥사이에 있는 판막

대동맥판: 좌심실과 대동맥사이에 있는 판막

우측심장 - 소순환(폐순환): 심장과 폐사이의 순환

좌측심장 - 대순환(전신순환): 심장과 신체각 부분과의 순환

관상동맥 - 심장의 이완기에 혈액이 공급됨

- 심장벽 구조: 심근 -> 심장속막 -> 심장바깥막 -> 심장막강(심낭: 마찰 방지하는 윤활제 역할)

2) 심혈관계의 기능: 혈액을 전신으로 박출해 내는 역할

-> 심장박동: 동방결절 -> (전기적 흥분) -> 심방 -> 심실 -> 전신

2. 심혈관계 질환의 특이적 증상

- 사지의 냉담과 창백: 혈액 순환 잘되지 않음

- 심계항진: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는 상태

- 부종: 체중의 변화는 부종의 중요한 지침

- 실신: 뇌혈액 순환의 갑작스런 감소로 오는 의식상실

- 청색증: 혈액내의 산소함유량의 감소로

- 심잡음: 비정상적인 신음

- 위장관의 변화: 북부장기의 산소 공급이 저하되기 때문

- 피부 변화

- 휴식통: 휴식 중에 사지에 동통

- 간헐적 파행성: 걷거나 운동을 할때 종아리 근육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 (휴식을 하면 제거)

3. 관련 질환

1) 고혈압: 수축기압이 160mmHg이상, 이완기압이 90mmHg이상

* 이차성 고혈압: 신장염, 동맥경화증등 다른 질환으로 인한 고혈압

* 본태성 고혈압: 혈압상승을 가져올 만한 기질적 병변없이 단지 혈압이 높은 경우

(전체 고혈압환자의 70% 차지)

- 증상: 무증상, 두통, 불명 및 죽음에 대한 불안, 건망증, 운동시 심계항진, 빈맥, 호흡증가 및 호흡곤란,

심한 흉통, 동통, 청색증, 혼수

- 치료 및 간호: 항압치료 or 항고혈압치료시 -> 1차적으로 비약물적 치료

. 비약물적 요법: 과식 및 자극적 음식의 섭취 금지, 저염식이

. 혈압강화제 투여

1단계: 이뇨제- 수분양을 적게하여 혈액량 감소 -> 압력이 떨어짐

2단계: 혈압강화제- 교감신경말단에서 혈관수축을 담당하는 신경차단

3단계: Hydralazime(하이드랄라진)- 직접혈관에 작용,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물

2) 동맥경화증 및 죽상경화증

* 동맥경화증: 혈관의 중막이 탄력성을 읽고 딱딱해지며 내강이 좁아지게 되는 것

(큰혈관보다 말초동맥에 더 많은 영향 미침)

* 죽상경화증: 동맥경화증의 가장 흔한 형태

(대동맥, 관상동맥, 뇌동맥등 큰혈관에 생김)

- 치료 및 간호

. 자주 걷도록 격려 (걷는 운동은 순환 촉진, 근육의 힘증가)

. 체중 조절

. 금연

. 발간호: 발을 미지근한 물로 씻고 윤활제 바른다

꼭끼는 양말, 신발, 거들은 혈류를 막을 수 있도록 피함

. 약물 요법

3) 협심증: 심근에 일시적인 혈액공급부족으로 심한 흉부통증을 나타내는 관상동맥질환

 

안정형 협심증

불안전한 협심증

원 인

흉통지속시간

강도

안정시

심근의 산소공급 감소

짧다. 규칙적

약하다

흉통 없다

심근 경색

길다, 불규칙적

강하다

안정시에도 흉통

- 원인: 심근의 산소공급 저하 / 심근의 산소 요구량 증가

- 치료 및 간호:

. 신속한 투약(니트로글리세린): 통증 완화작용, 동맥이완작용, 혈압강화작용

. 외과적 수술: 경피적 관상동맥형 수술 (협심증의 수술요법)

4) 심근경색증: 관상동맥 폐색으로 심장으로의 혈류가 차단되어 심근에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

=>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하거나 휴식하여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다.

- 치료 및 간호: 외과적 수술(관상동맥의 측로이식술)

5) 류마티스열: 심장을 침범하여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하며 주로 승모판 협착증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

- 원인: 연쇄상구균의 감염

- 적절한 예방법: 감기나 인두염을 앓는 사람과의 접촉방지, 영양있는 음식을 섭취, 적당한 수명과 휴식,

습기와 추위의 노출 방지

6) 판막질환: 심방과 심실사이에서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에 이상이 온 상태

- 원인: 칼슘 침착, 류마티스열

7) 울혈성 심부전: 심근기능장애가 와서 신체의 대사요구에 맞는 혈액 박출능력이 없는 심장의 무력상태

- 원인: 고혈압성 심질환, 관상동맥질환, 류마티스성(), 승모판 폐쇄부전증

- 증상: 기침, 호흡곤란, 수면장애, 부종, 체인-스톡 호흡(과호흡과 무호흡이 교대)

- 치료 및 간호: 칼슘과 마그네슘의 적절한 섭취, 저염식이, 수분제환, 필요시 산소공급, 약물투여

8) 심부정맥: 정상범위내의 빈도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심장이 박동하지 못하는 상태

* 잠깐! 정상적인 심장의 박동은 --> 1분에 60 ~ 100

* 부정맥이란? 횟수가 증가 or 감소하거나, 횟수는 정상이어도 규칙적이지 못하거나,

강도가 너무 강하거나 약한 경우를 말함

(10) 뇌혈관계 질환

1. 뇌혈관계의 구조

* 동맥? 뇌기저부에 연결되어 뇌저동맥과 윌리스환을 통과하기 때문에 4개의 주요 동맥중 어느한곳이

차단되더라도 동맥혈의 순환이 끊어지지 않는다.

- 동맥의 구성: 전면- 내경동맥 (2) / 후면- 추골동맥(2) => 4

- 혈액의 흐름: 뇌상부 정맥혈 => 상시상 정맥동

뇌중부 정맥혈 => 하시상 정맥동 => 내경정맥 => 심장

뇌하부 정맥혈 => 해면 정맥동

2. 뇌혈관계 질환의 특이적 증상

1) 의식 수준의 변화

- 정의: 객체가 자신과 주변을 인식하는 것, 각성과 반응을 포함

- 의식수준의 분류

. 명료: 일반적으로 깨어있는 상태

. 졸린상태(drowsy): 소리를 지르면 눈을 떴다가 그냥 두면 잠을 자는 상태

. 착란(confusion): 경한 의식장애로 단순한 지적기능은 정상이나, 지남력장애가 있는 상태

=> 장소, 사물을 구분 못함

. 혼미(stupor): 단한 질문에 대답, 대화 지속 못하는 상태

. 섬망(delirium): 병적인 인식과 주의력을 상실한 착란상태 = 성격장애

. 반혼수(semicoma): 소리를 질러도 깨어나지 않으며 동통자극과 같은 해로운 자극을 주면 눈을 뜨거나 찡그리는 등의 간단한 반응을 함.

. 혼수(coma): 어떠한 자극에도 각성하지 않는 상태

3) 의식수준의 사정(조사) : 의식상태와 전반적인 환자상태를 평가하는 방법

-> 글라스고의 혼수척도 (눈뜨기, 언어적 반응, 운동 반응)

-> 최고점수 15, 최저점수 3, 7점이하 혼수, 9점이상 혼수상태에서 제외

4) 의식장애의 유발요인

. 망상활성계의 기능변화: 연수상부에서 ~ 시상 ~ 시상하부을 연결하는 신경로

. 두개강 뇌압상승에 의한 뇌혈류량의 변화 및 뇌대사기전의 장애 (가장중요한 의삭장애 요인)

- 두개강 내압의 측정

- 두개강 내압 상승시의 증상 - 만성: 3대증상 (두통, 구토, 유두부종)

급성: 쿠싱반사, 유두부종, 의식장애, 호흡장애

쿠싱반사: 혈압이 상승, 서맥, 호흡이 늦고 깊어짐

유두부종

심한두통: 아침에 빈번하며 간헐적임

구토 이명과 현기증

- 치료 및 간호: 과도호흡, 저체온법, 고장액 투여, 약물투여, 수술요법

* 참조! 두개강내압 상승시? 머리는 15° 높여준다.

3. 관련 질환

1) 급성 경막외혈종: 경막과 두개골 내면사이의 공간에 출혈이 생긴 상태

- 증상: 의식의 변화, 반신마비, 동공산대

2) 경막하 출혈: 경막과 지주막 사이에 출혈이 생기는 것

- 증상: 혼수, 제뇌경직, 동공산내, 반신마비, 안면마비

3) 지주막하 출혈: 지주막하에 출혈이 있는 것

- 증상: 다량의 출혈시 의식 소실, 소량의 출혈시 두통, 구토, 경부강직..

- 치료 및 간호: 재출혈 방지 (가장 큰 이유)

* 참고! 뇌에 이상이 있을때 검사시 뇌척수액을 빼는 곳이 바로 이곳 -> 지주막하입니다.

뇌의 구조: <-> 지주막하 -> 지주막 -> 경막 -> 두개골>

4) 뇌내출혈: 뇌실질내에 출혈이 생기는 것 (가장흔한 원인은 => 고혈압)

- 증상: 출혈부위, 출혈량, 출혈의 파급양상이 다름

. 피각부 출혈: 동공산대, 대광반사 소실, 유두부종, 제뇌경직

. 시상부 출혈: 저린감, 편시(눈동자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 동공축소,

기면(외계에 자극에 응하는 힘이 약해서 수면상태에 이름)

. 피질하 출혈: 시야결손(보이는 범위), 시각결손(보이는 감각), 실어증(말을 못하는 것)

. 교출혈: 동공축소, 안구진탕

. 소뇌 출혈: 후두통

5) 뇌졸중(뇌혈관 파열) - 일반적인 뇌신경 손상

- 증상 전구증상: 정신혼돈, 현기증, 두통, 언어장애, 시력장애, 반신마비

주증상: 언어장애, 반시작용의 변화

- 치료 및 간호

* 급성기: 생명유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간호

* 급성기이후 간호: 재활간호, 적절한 체위유지, 욕창간호, 관절범위운동

(11) 피부 질환

1. 피부의 구조 (표피 - 진피 - 피부밑조직(피하조직)으로 구성)

- 진피 유두층: 모세혈관, 신경섬유, 감각수용기

그물층: , 기름샘, 땀샘

- 피하조직: 지방세포로 이루어짐, 한선, 피지선, 모낭, 혈관, 임파관, 신경분포

* 일일 땀분비량: 500cc

2. 피부의 기능(8가지)

체내부와 외부환경사이를 가로막아 환경으로 부터의 보호작용

몸안의 수분증발 및 수분의 흡수를 막는 방벽의 역할

동통, 접촉, 온도, 압력의 자극등 감각말단 수용기가 있어 감각작용

피부에 분포하는 혈관의 수축과 확장, 땀의 분비, 털의 변화등에 의해 체온조절

=> 직접적인 관계 - 혈관, 한선

땀을 통한 수용성 노폐물 배설, 기름샘을 통해 피부기름 분비

-> 피부기름: 약산성, 우리몸에 꼭 필요, 두뇌성장 억제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 있는 에르고스테롤이 비타민D 합성 -> 살균작용

손톱은 작은 도구로 이용 (소도구)

피부밑 조직에는 지방이 저장되어 있다. - 영양분저장 작용

3. 피부질환의 특이적 증상

1) 피부 병변

- 1차 병변: 질병과정 그 자체로 생기는 것

피진: 피부색에만 변화가 옴, 직경 1이상인 것 반점

구진: 직경 1정도로 융기된 발진

결절: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피부표면으로 융기된 덩어리. 1이상 종양

담마진(두드러기): 양이 일정치 않게 융기된 상태 (피부와 경계가 명확하다)

소수표: 장액이 고여 있어 표면이 융기된 상태 1이상이면 대수포

농포: 수포의 내용물이 고름으로 된것

- 2차 병변: 일차병변이 변형된 것

반점: 여러개의 구진이 합류, 융기된 부분이 평평하게 이루어진 상태

인설: 표피박리(: 비듬), 건조하거나 기름진 죽은 조직

미란: 소수포나 대수포가 터진 상태, 표피의 일부 혹은 전부가 함몰된 상태

궤양: 진피가 완전소실된 괴사상태

반혼: 흉터(일반적), 정상보다 융기된 상태

태스라: 두꺼워진 상태(가죽같이), 피부가 과잉으로 마찰된 상태

파열: 피부 갈라짐, 진피까지 선상으로 분열된 상태

위축: 표피가 소모된 상태

각질 증식증: 각질층이 비후된 상태

2) 피부 건조증: 수분을 많이 상실하거나 지방이 결핍되어 나타남

3) 소양증: 긁고 싶은 피부의 불유쾌한 감각

- 이유: 히스타민 방출, 조직의 산소결핍(신호...하품) -> 소양감 증가

- 간호할동: 방안의 온도조절 (온도를 낮춤) 환자의 기분을 전환하는 활동

불안과 긴장의 완화 전분 or 중조 과망간산칼륨 목욕 냉습포의 사용

3. 관련 질환

1) 접촉성 피부염: 단순화학물질에 의해 비전염성, 염증성 피부염

- 증상: 피부발적, 부종, 수포형성, 소양증

2) 담마진(두드러기) : 알레르기 (약물, , , 알털, 베개..)

- 증상: 발열, 소양감, 호흡곤란, 복통, 발진

3) 농가진: 표피에 국한된 화농성 병변

- 증상: 흉한수포(농포), 수포가 터지면 황색의 가피가 형성

(12) 눈 질환

1. 눈의 구조와 기능

- 물체를 보는 과정 -> 눈과 신경의 통합과정

순서; 자극 -> 망막 -> 시세포 -> 시신경 -> 시각교차 -> 외슬상체 -> 시방시 -> 시피질 -> 물체를 인식

- 구조: 안구, 시각신경, 시각교차, 대뇌의 시각중추

* 안구? 크기- 2.5공모양, 섬유층 -> 혈관층 -> 신경층(구성)

섬유층 : 각막(광선이 통과할 때 굴절이 일어나는 부분), 공막

안구 -> 혈관층: 맥락막 - 망막에 영야 공급

섬모체 - 수정체의 만곡도 사정

홍채 - 동공의 크기 조절

신경층: 망막(상을 받아 뇌에 보냄, 시력의 90% 담당), 시각신경계

* 굴절매개물: 광선이 눈에 들어와 망막에 이르기까지 통과되는 과정의 중간에 있는 물질

-> 각막, 안구방수, 수정체, 유리체(눈의 내부에 영양공급, 눈이 공모양을 유지)

2. 안과적 특수검사

1) 안압검사 - 정상안압 11 ~ 12 mmHg

: 인텐테이션 방법, 아플라네이션 방법 -> 각막의 만입정도 측정

2) 시야검사: 한점을 주시한 경우 그 주시점을 중심으로 보이는 범위

3) 시력검사: 시표를 정해진 거리(6m)에서 최소시표를 보고 측정

4) 굴절검사(초점 장애 검사):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지 보는 검사 -> 황반에 상이 맺혀야 함

5) 안저검사(검안경을 이용하여 눈속의 구조를 관찰)

: 안저는 외부에서 유일하게 혈관을 관찰할수 있는 부분

3. 관련 질환

1) 맥립종(다래끼): 안검의 피지선, 눈썹의 모근에 발생하는 화농성 염증

- 치료 및 간호: 초기에 찬물찜질 -> 화농된후 더운물 찜질

2) 사시: 외안근의 상호협동이 안되 두눈의 시축이 평행하지 못하고, 한눈은 똑바로 주시하여도

다른쪽 시선이 편위인 것

- 치료 및 간호: 수술요법(어린이는 6세 이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3) 결막염과 각막염 4) 각막궤양 5) 포도막염 6) 망막박리 7) 백내장

8) 녹내장

- 종류 속발성: 다른 질환 때문에 이차적으로 오는 경우

선천성: 선천적으로...

원발성: 후천적으로..

광우각형 녹내장: 방수유출에 대한 저항이 증가하여 생긴 녹내장

협우각형 녹내장: 전방주위에 배수로 연결되는 각도가 좁아짐으로써 온다.

4. 안과 수술환자의 일반적 간호

1) 수술전 간호: 심리적지지, 교육제공, 수술전 처치

2) 수술후 간호: 출혈방지, 봉합부위의 긴장 예방(수술하지 않는 쪽으로 눕거나 앙와위)

* 안압상승예방 : 재치기, 기침, 코풀기, 오심, 구토, 안절부절함 예방

달리기, 배변시 긴장, 허리 구부리기, 무거운 물건들기, 눈비비기는 수술후

(2개월이상 제한)

(13) 귀의 질환

- 귀의 구성: 안귀(내이), 가운뎃귀(중이), 바깥귀(외이)

- 귀의 기능: 청각기능, 신체운동의 균형 및 평형 유지하는 감각기관

1) 외이: 귓바퀴(소리를 모으는 역할), 외이도(음을 전달하는 곳),

고막(외이도 끝에 위치 중이와 경계 외부로부터 들어온 소리를 진동 중이와 내이를 외부로부터 보호)

2) 중이: 이소골: 고막에서 공기를 진동을 기계적 진동으로 바꾸어 내이로 전달

중이관: 비인후, 중이를 연결하는 관, 보통 닫힘, 하품과 삼키는 동작이 연결

유양돌기: 공기로 차있는 공간

3) 내이 <p.274 그림-71 참조>

전정: 골성 미로의 한가운데 좀 넓은 부분, 달팽이관, 세반고리관과 통합

달팽이관: 청각을 수용하는 코르티기관이 있어 음파가 신경성 흥분으로 전환 됨

세반고리관: 평형감각 담당

청신경: 달팽이관과 연결된 청각신경

세반고리관과 연결된 평형신경

2. 귀질환의 특이적 증상

1) 청력상실: 감음성 난청, 전도성 난청, 중추성 난청

2) 어지러움: 평형기능이 장애를 받아 나타남

3) 특수검사

베버검사: 소리굽쇠를 쳐서 환자의 머리가운데 대고 확인

린네검사: 소리굽쇠를 쳐서 유양돌기에 대고 확인 (소리가 들리면 정상)

4) 관련 질환

장액성 중이염: 맑은 액체가 귀속에 고여있는 상태

화농성 중이염: 병원체, 호흡기질환의 합병증으로 온다.

* 중이염: 장기간 치료를 요한다. 확실히 치료하지 않으며 내이까지 침범해서 청신경을 손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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